이틀전에 두분의 형님들이 야밤에 저희집 근처로 와주셔서 남자 셋이 치킨에 맥주를 마셨습니다.
위시오픈 석윤찬 사장님 (39)
위버스마인드 정성은 사장님 (35)
두분다 창업을 해서 회사를 코스닥에 올려 보고,
재 창업을 하신 케이스
석윤찬 사장님은 하이홈이라는 회사를 CTO로 공동 창업해서 2000년대 코스닥에 상장을 했고,
정성은 사장님은 게임빌을 공동창업해서 10년만에 코스닥에 입성 시키고 작년에 독립하셨죠.
하이홈은 코스닥 상장후 위기를 몇번 맞고 난 후, 지금은 사실상 없어진 상태이고
게임빌은 여전히 모바일 게임 회사 2번째 상장 회사로 코스닥에서 승승 장구 하고 있는 기업이기도 합니다.
이 두 형님에게는 늘 배우는것이 있는데
석윤찬 사장님한테서는 안되는 사업에서 과감히 발을 빼는 결단력을 배우고
정성은 사장님한테서는 사장으로서 공동창업자와 직원들에게 보여 주어야하는 이상적인 비젼과
현실적인 매출의 증가 밸런스의 중요함을 배우고 있죠.
그런 생각을 해보고는 합니다.
늘 편하게만 지내는 형들이 어느 순간에 사업에 대한 조언을 해줄때는
역시 경험자의 경험은 그 어떤 교과서 보다 훌륭하다는 것!!
그리고 회사를 상장하는것이 사업의 성공 여부를 판단하는 절대적인 기준이 될수는 없지만
그래도 상장까지 간 형님들의 아우라는 역시 거기까지 갈수 있었던 어떤 이유가 있었더라는
교훈을 느끼고는 합니다. !!
모를때는 달려가서 묻는것이, 또 경험자의 조언에 귀기울이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것인가를
매번 느끼고 있습니다. 그것이 시행 착오를 줄이는 최고의 방법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