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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0/07/25 KRIS 최대주주와 창업자 (0)
  9. 2010/07/22 KRIS 책 도입부중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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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쇼핑 영업 체험기 (?)

소셜 쇼핑 영업 체험기 (?)

 

레인디도 남들 다한다는 소셜 쇼핑에 뛰어 들면서

 

직접 영업 체험을 해보고 있다.

 

삼성의 이건희 회장 스타일이기 보다는 현대의 정주영 회장 스타일이기 때문에.

 

음 우선..

 

라이프튜브와 플레이스트리트를 하면서 레인디는 이미 몇 해전 쿠폰 영업을 해본 경험이 많았다는 것.

 

그때 우리가 느낀것.

 

1. 우리나라 가게 주인들은 대부분 쿠폰을 발행하고 싶지 않아한다.

2. 우리나라 신생 가게 주인들은 쿠폰 발행을 원하나 고객들은 신생가게 쿠폰을 원하지 않는다는거.

3. 배달 가게의 경우 월 150만원 배달 스티커를 인쇄 하는데는 돈을 아끼지 않으나, 월 8만원 인터넷

    지역광고에는 (쿠폰 포함) 돈을 쓰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것.

4. 가게들은 인터넷으로 제공하는 지역광고보다 오프라인 광고의 효과에 기대치가 높다는것.

5. 대부분 한국 가게 주인분들은 IT 관심이 없으시다는것

 

이것을 해결했던 당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얼마를 주시면 온라인에 지역광고를 해드릴테니, 쿠폰을 발행해 주세요' 보다

'얼마를 주시면 오프라인 잡지에 지역광고 해드리고, 온라인에는 덤으로 광고 해드릴테니

 쿠폰 발행해주세요' 라는 말이 효과적이였다는것이다.

 

시대가 흘러 몇년이 지났고 2010년이 되었고

 

바야흐로 한국에는 그룹폰 클론 모델이 인기!!

 

그러나 문제도 많다.

 

레스토랑의 경우 쿠폰 손님에게 항상 지적 받는

 

1. 음식의 퀄러티가 쿠폰용이 따로 나오는 경우가 많단다. (음식 퀄러티 떨어짐)

2. 가게 점원 메니저들의 불친절이 있을 확률이 높아짐. (쿠폰 고객에게 인색)

3. 쿠폰용 세트 메뉴가 따로 만들어져 그 가게 대표 메뉴를 못 먹을 확률이 있다.

 

등등. 한마디로 문제가 많단다.

 

왜??

 

여긴 대한민국이니까.

 

 

일주일간 가게 영업 체험기

 

 

1. 가게 주인은 의심스러워 한다. 이 50% 할인의 효과가.

 

   고객이 와서 쿠폰을 쓰고 식사를 하면 '아 이 음식은 이 할인된 가격에는 괜찮군.'

   하지만 돈 다내고 먹으라면 먹기 아까운데' 라는 인식이 자연히 생김.

   '언젠가 이 쿠폰이 또 나올테니 돈 다주고 먹을 필요는 없겠군' 이라는 인식이 높아질수 있다 걱정.

 

 

2. 가게 주인은 특정 시간을 원한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가게 주인들은 주말보다 장사 안되는 주중에 쿠폰을 팔고 싶다.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주중에만 사용할수 있는 쿠폰은 의미가 없다.

    이 기본적인 조건에서 일단 어긋난다. 가게 주인은 기본적으로 주말 쿠폰 인원을 한정하려고 한다.

 

 3. 이미 잘되는 가게가 바잉 파워가 높을 텐데 이미 잘되는 가게는 별로 할인하고 싶지 않다.

    왜???? 낙장률 30%?? 그게 머??? 우린 이미지가 더 중요한데. 할인해서 싸구려 느낌 들고 싶지 않아.

 

4. '니네 누군데 니네가 결제 받아서 우리한테 돈을 주는거야?' 니네가 돈들고 튀면 어떻해??

   그래서 소셜 쇼핑 사이트들이 오픈하면 대부분 창업 멤버에 대한 기사를 내나 보다.

   '저희 그 돈 띄어 먹지 않을 정도 사람은 되요' 라는 가게 주인으로 부터 사전 검증 필요.

 

 

해결 방법은? 무얼까?

 

차라리 미스터 피자 전국 하루만 50% 할인 쿠폰 팔면 되지 않을까?

 

그럼 무슨 힘과 빽으로 브랜드를 전국 50% 할인하나.

 

 

여기서 경쟁력과 색깔이 생길지도 모른다.

 

 

레스토랑 50% 할인보다

 

 

 

제범 컴백 콘서트 50% 할인 독점에 관심이 많은 CEO의 짧은 경험과 짦은 결론.

 

 

 

 

 

태그 : 레인디

위시쿠폰

목표는

까페베네가 시장에 뒤늦게 진입해서 선두로 올라선것 처럼

9월 오픈 예정

SNS 열풍에 소셜쇼핑 창업도 뜬다

국내 IT(정보기술)벤처업계에 '소셜쇼핑' 창업열풍이 뜨겁게 불고 있다. 제품을 공동으로 구매하면 가격을 최대 50%나 깎아주는 소셜쇼핑은 최근 트위터, 페이스북 소셜미디어 인기를 타고 IT벤처분야의 대표 창업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소셜쇼핑서비스는 지난 2월 업체인 '위폰'이 문을 연 이후 이후 현재 업체수가 약 30곳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월께부터 본격적인 확산이 시작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불과 4개월만에 30군데의 동종 업체들이 탄생한 셈이다. 업계관계자는 "현재 추세라면 연말까지 업체수가 100개 이상 늘어날 것"이라며 "최근 소셜쇼핑 창업에 대한 열기와 관심은 이미 레드오션으로 진입한 앱시장을 능가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최근에는 신규 창업자뿐 아니라 이미 3~10년의 경험을 가진 기존 IT벤처업체들도 속속 소셜쇼핑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지역정보서비스업체인 레인디는 그동안 축적한 지역정보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9월 1일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아울러 3D제작업체인 아이토닉 역시 쿠폰분야 사업경험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대기업도 예외가 아니다. 웅진은 최근 사내 벤처를 통해 소셜쇼핑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결정했으며 일부 이동통신사들도 자체적으로 소셜쇼핑사업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셜쇼핑은 원래 미국의 벤처업체인 그루폰(Groupon)이 처음 선보인 인터넷사업모델로 일정인원 이상의 소비자들이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경우 가격이 대폭 낮아지는 서비스다.


예를 들어 소셜쇼핑업체가 최소 구매인원 100명 조건에 레스토랑이나 공연 등의 할인쿠폰을 내걸었을 때 100명 이상이 구매하면 구매 참가자들은 할인가격에 쿠폰을 살수 있으며 100명에 미치지 못하면 구매가 무산된다. 이때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최소구매인원을 채우기 위해 트위터나 페이스북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주변에 구매권유를 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할인폭은 대체로 50%이하의 파격적인 가격이 제시된다.


이같은 급성장은 소셜쇼핑이 사업초기부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이례적인 모델이라는 점 때문이다. 김현진 레인디 사장은 "5억명에 달하는 가입자를 가진 페이스북도 사실 창업 6년이 지난 올해부터 본격적인 수익이 발생할 정도로 인터넷 벤처가 초기에 수익을 올리기란 쉽지않다"며 "소셜 쇼핑의 경우 이용자들이 직접 결제를 하기 때문에 초기에도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현재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는 티켓몬스터의 경우 창업 4개월이 지난 현재 일매출 1억원 가량을 올리는 것은 물론 최근 17억원 가량의 투자도 이끌어냈다.


다만 일부에서는 급속한 팽창에 우려의 목소리 높다. 오는 23일 소셜쇼핑 서비스를 개설하는 석윤찬 위시오픈 대표는 "현재처럼 동일한 사업모델로 뛰어드는 상황에서는 장기적으로 생존이 어려울 것"이라며 "서비스 모델이나 제품 한 분야라도 차별화하지 않고서는 버틸 수 없다"고 지적했다. 위시오픈의 경우 이용자가 직접 원하는 제품을 제시하는 형태로 자체 사업모델에 대한 특허출원 및 획득한 상태다.


양질의 제품을 꾸준히 확보할 수 있는 오프라인 영업력도 기반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실제 제품을 확보하지 못한 2~3개 업체는 이미 문을 닫기도 했다.


업계관계자는 "소셜쇼핑이 앞으로 새로운 형태의 쇼핑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며 "다만 올해 안으로 우수기업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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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쿠폰

 

 

전생에 지역정보랑 원수를 졌길래 --;

 

암튼 더욱 더 잼나게~

 

여자들을 위한 세상의 모든 쿠폰??

 

위시쿠폰 커밍.

 

근데 Wishcoupon.com Wishcoupon.co.kr Wishcoupon.net Wishcoupon.kr

 

주인이 없던데, 혹 저희가 네이밍이 센스가 떨어지나요??

 

네이밍중에 여자분들에게 네이트온으로 설문 조사,

 

여자들이 가장 선호한 위시 쿠폰을 네이밍으로 최종 선정 하였습니다.

 

이제 한예슬님만 와주시면 되는데, +_+

 

 

 오...오... 실 거죠 ? ^^;

 

오픈과 동시에 검색어 1위!!

 

해볼까요?? +_+

태그 : 레인디

Whitelabel with rev share

작은 회사가 해외 진출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중 하나는

 

Whitelabel with rev share 라는 방법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현지에 맞게 현지 회사가 서비스 또는 상품의 이름을 정해

 

서비스 하고 그 서비스에서 수익을 내며 양사가 수익을 나누는 방법 입니다.

 

구글이라는 서비스가 전세계 각국마다 서비스 이름이 다 다를리는 없겠지만,

 

이건 자본력이 되어 현지에 직접 100% 현지 법인을 설립을 하는 경우에 가능한 것이고,

 

해외 각국에 모든 지사를 직접 설립하기 힘든 회사들은 각국의 회사들에

 

Whitelabel with rev share 방식으로 사업을 접근하는 것도 좋습니다.

 

거기에 각 국가 회사들의 지분을 추가로 취득하는 옵션을 거는것도 매우 좋은 방법 입니다.

 

자기 브랜드를 하나로 통일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기는하나,

 

결과적으로 해외에 국가별로 서비스 유통망을 갖는 매우 좋은 방법이며,

 

그 과정에서 생기는 노하우를 가지고,

 

자사의 서비스나 상품이 아닌것도 직접 해외에 유통할수 있는 힘과 노하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사진을 아끼세요.

어느덧 32살인데

 

22살 이전의 사진이 거의 없습니다.

 

디카가 보급되기 전에 찍은 사진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호주에서 찍은 사진은 필름 사진으로 30장이 채 되지 않습니다.

 

그나마 스캔으로 떠서 네이버 포토 앨범이라는 서비스에 올려 두었는데,

 

작년에 네이버가 포토앨범 서비스를 중지하면서 백업 하라는걸 바쁘다는

 

이유로 백업을 하지 않았더니 그 사진 마저 없어 졌습니다.

 

16년째 혼자 살고 있기 때문에 종이 사진은 이사를 다닐때 짐이 됩니다.

 

그러니 보관 할일 없구요.

 

최근 케이블 방송에서 간단한 다큐 형식의 어떤 프로그램을 이틀간 촬영 했는데,

 

어릴적 사진을 찾을수가 없어, 중학교 친구 동생에게 부탁해 중학교 졸업 사진을

 

스캔해서 PD분에게 전달하는데 겨우 성공했습니다.

 

그 PD분이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초중고 사진이 아무것도 아닌것 같아도,

 

나중에 크게 성공하면 그 사진 자체가 갚진것이 되니 꼭 사진을 잘 보관해 두라고.

 

한편으로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너무 급박하게 살았는지,

 

매순간을 사진 찍어둘 생각도 없이 10대와 20대를 건너온건 아닐까 하는..

 

그래도 후회없이 살았으니 상관없다. 싶지만

 

이제는 사진좀 많이 찍고 많이 모아두려 합니다.

 

사진도 아끼자구요.

 

 

 

 

 

 

태그 : 레인디

작년 기억중 한가지 아쉬운거

2009년의 기억중 딱 한가지 아쉬웠던 기억이 있는데,

 

작년 이맘쯤 A그룹의 러브콜을 받고 회장실에 불려가서

 

'김대표 자금이 얼마 있으면 네이버 이길수 있나?' 라고

 

물어오는 질문에 바로 대답을 하지 못했던 기억이다.

 

'저희같은 회사들은 보통 네이버에 인수되서 수익을 내죠.'

 

라고 말을 했을때 A그룹 대표이사님 내게 왈

 

'겨우 수십억, 그 돈 받고 회사 팔려고 한국에 인터넷 회사 사장들은 인생 받쳐 사업을 하는건가?'

 

 

머 꼭 그런거는 아닌데, 그때쯤에 E-badak(이 바닥) 우리에게 그게 BM이 되기도 했으니까.

 

 

지금 다시 물으면, 몇천억 있으면 되지 않을까요? 라고 웃으면서 이야기 할수 있을것 같다.

 

물론 자금력만 있다고 이길수 있는건 아니지만, 원없이 질러볼수는 있겠지. ^^

 

그 일이 있은 뒤에 그 그룹이 한달만에 몇천억 현금 유동시키는걸

 

언론을 통해 접하면서, 당시에 그 회장님은 나를 얼마나 작게 느끼셨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어쩌다가 이렇게 몇억에도 위축 되며 살아가게 된걸까

 

수천억 펀딩 받는 미국 사장들은 안 쫄을텐데

 

우리는 한국의 E-badak(이 바닥)에서 가끔 너무 쫄며 산다.

 

 

 

 

 

 

 

 

 

태그 : 레인디

최대주주와 창업자

조직이 변화를 꿈꿀때 가장 무서운것은 경직성이다.

 

과거에서 현재, 현재에서 미래로 변화 할때 기존의 조직이

 

변화를 두려워 하거나 변화를 거부할때

 

창업자=대표이사는 답답해 하고는 한다.

 

서양권 문화에서는 모르겠지만 동양권 문화에서는 작은 기업이

 

이런 경우를 맞이 했을때는

 

다수의 의견을 존중하되, 결국 한사람이 강력하게 변화를 이끌어 가는 수밖에 없다.

 

이때 창업자=대표이사=사장일 경우

 

만약 자신이 최대주주라면 최대주주의 권한을

 

발휘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

 

앞에서 말한 부분과 같이 동양권 문화에 한정해서라는 개인적 전제를 가지고 있지만.

 

기업은 수도 없이 중요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

 

특히 기존 사업을 분할 매각하거나,

 

신사업 진출 또는 회사가 인수 합병을 하면서

 

변신을 해야하는 등의 매우 중요하면서도


변화가 심할수 밖에 없는 운명을 결졍하는


의사결정이라면

 

이때 만큼은 마지막엔 한사람의 고집으로 결단을 내리고 이끌어 가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기존의 조직이 대부분 현재에 안주하거나

 

경직되는 모습, 또 그로인해 변화에 어색해 하는 느낌이 잔재해 있을때

 

결국 리스크를 가장 많이 진

 

오너가 최대주주로써 결단을 내리고 강하게 이끌어 가는것은 정말 중요할수 밖에 없다.

 

 

태그 : 레인디

책 도입부중에

 

종점에 가까워질수록 승객의 수가 줄어들었기 때문에 진승남은 겨우 자리에 앉을수 있었다.

그는 주위를 둘러봤다.

마지막 막차 답게 승객들의 모습은 지쳐있었다.

술에 취해 의자에 기대 졸고있는 이십대 후반으로 보이는 샐러리맨부터 시작해서,

지친 표정으로 앉아 뭔가를 골똘히 생각하고 있는 중년의 신사,

자기 몸통만한 가방을 무릎에 올려놓고 책을 보고있는 여학생까지.

 

‘나는 어떻게 비춰질까...?’

 

진승남은 건너편 차창에 비춰지는 자신을 바라봤다.

 

170센티미터가 조금 넘는 평범한 키에 뚱뚱하지도, 마르지도 않는 몸매,

덥수룩한 머리카락에 가려져있는 얇은 눈썹은 왠지 의지가 약해보였지만

각진 얼굴은 오히려 남성스러워보이게 만들어줬다.

 

면접 때문에 평소에 입지 않는 양복을 입어서 그런지 진승남은 차창에 비춰지는

남자가 무척 낯설어 보였다.

학생같지도 않고, 샐러리맨 같지도 않는 모습이다.

 

‘휴...’

 

저절로 한숨이 나왔다.

 

‘내가 원하는 대학 4학년때의 모습은 이런게 아니었는데...’

 

경영학부를 선택할때만 하더라도 그에게는 꿈이 있었다.

 

하지만 군대를 제대한후 다시 학교에 복학했을 때 쯤

그는 꿈이란 손에 닿지 않을만큼 멀리 있을 때 가슴에 품을수 있지만,

손을 뻗어 잡을수 있는 거리에 다다르면 그 앞을 가로막고 있는

현실이라는 것이 보인다는 사실을 깨달을수 있었다.

그가 가졌었고, 포기했던 꿈은 사업가였다.

 

 

 

 

김현수 작가님과 예문당 임용훈 사장님, 그리고 제가 같이 만들고 있는 책의 도입부 부분 입니다.

 

주인공 이름이 '진승남' 인데, 이름이 참 맘에 듭니다.

 

좋은 책 나왔으면 좋겠네요.

사람을 떠나 보내는 법에 익숙해 지세요.

사업은 사람을 얻는 일에서 시작이 됩니다.

 

하지만

 

그만큼 중요한것 중에 하나는 사람을 떠나 보내는 일입니다.

 

대부분 초짜 사업가들은 사람을 떠나 보내는 일에 미숙합니다.

 

사람을 얻는 순간, 언젠가 사람을 떠나 보낼수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회사에서 비중이 큰 사람을 떠나보낼때

 

많은 혼란을 격는 창업자들을 보고는 합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은 중요 하겠지요.

 

하지만,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이

 

지금 나와 꿈을 꾸고 있는 사람이 '내사람'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영어로 표현하면 '..ing'

 

내곁에 있는 현재 진행형인 그 누군가인것이죠.

 

가끔

 

사람이 떠났다고 힘겨워 하는 창업자들을 볼때면

 

자주 이야기 해주려고 합니다.

 

 

'사람을 얻는 방법에 익숙해 지는 만큼 사람을 잃는 상황에도 익숙해지라고'

 

 

물론

 

사람을 잃는 방법은

 

사람을 얻는 방법보다 쉽게 익숙해 지지 않습니다.

 

사람을 얻을때는 설레임과 기쁨이 따르지만

 

사람을 잃을때는 어떤 상황에도 아픔이 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쩌겠어요.

 

사랑하는 사람도 성격차이로 헤어진다고 하고,

 

결혼 생활을 10년이상 하다가도 이혼 하는 세상인데

 

나와 생각이 달라 또는 우리와 생각이 다르고 맞지 않는다면

 

과감히 보내고,

 

나와 뜻이 통하는 사람과 함께 하며

 

에너지와 열정을 쏟아 붓는것이 더 나을지 않을지요.

 

이제 막 창업을 한다면

 

반드시 기억하세요.

 

사업을 할때

 

사업계획서를 쓰는것 보다

 

사람과 만나고 헤어지는데 익숙해질때 쯤

 

스스로 성장하는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서서히 '대표' 또는 '창업자'라는 단어에 맞는 사람이 되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람이 떠나서 힘들면

 

제게 전화 하세요.

 

술 사드리고, 욕하는거 다 들어 드립니다. ^^

 

더불어 비밀 보장.

 

혼자 양주를 마시며

 

자신을 모르는 생판 처음보는 바텐더한테

 

넋두리하시는거 보다 더 편하게 들어 드릴께요.

 

당신들

 

다 고독하잖아요. : )

 

태그 : 레인디